수염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43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1개 네 글자:56개 다섯 글자:75개 🍍여섯 글자 이상: 143개 모든 글자:306개

  • 파앞수염밤나비 : (1)앞수염밤나비번티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2cm이며, 앞날개는 누런빛을 띤 잿빛 갈색이고 갈색 비늘이 섞여 있다. 애벌레의 몸의 길이는 6.5mm 정도이고 연한 풀색이다. 한 해에 여러 번 생겨나는데 파의 해충이다.
  • 주혈흡충 충수염 : (1)주혈흡충의 알이 충수에 쌓여서 발생하는 ‘충수염’.
  • 조류 뇌척수염 백신 : (1)발육 중인 알에서 배양하여 얻은 생백신. 종자 번식이나 산란용 암컷 병아리의 조류 뇌척수염에 대한 예방 백신이다.
  • 손자 턱에 흰 수염 나겠다 : (1)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자 환갑 닥치겠다’ ‘없는 손자 환갑 닥치겠다’
  • 수염이 대 자라도 먹는 게 땅수 : (1)‘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의 북한 속담.
  • 수염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 안에 있는 더듬이는 가늘고 길며 아가미의 앞에 있는 부채꼴의 수염이 잘 발달하였다. 배의 체절은 열두 개이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입수염바닷지렁이’이다.
  • 흰배웃수염박쥐 : (1)박쥐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cm이고, 꼬리 사이의 막에 짧은 강모가 두 줄로 나 있다. 희귀종으로, 한국ㆍ아시아ㆍ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가위벌레 : (1)큰가위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몸빛은 검고 광택이 난다. 쓰레기 더미나 썩은 나무 안 따위에서 사는데, 성충은 알에서 깬 애벌레를 기르는 습성이 있다.
  • 조류 뇌척수염 : (1)생후 6주 이내의 병아리에게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질환. 증상은 다리의 부분적 또는 완전 마비, 두부 및 경부의 떨림, 뇌교, 연수, 척수 전각과 신경 세포의 퇴행성 병증 따위이다.
  • 흰네점수염돌드레 : (1)수염돌드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cm이다. 두 해에 한 번 생겨나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전나무, 가문비나무 따위 침엽수의 줄기를 파먹는 해충이다.
  • 검정수염기생파리 : (1)넓적꽃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5cm이며, 검은색이고 날개와 다리는 검은 갈색이다. 가슴의 등 쪽은 잿빛에 네 줄의 검은색 세로띠가 있다. 배의 등 쪽 가운데 선과 양쪽에는 흰 가루가 덮여 있고 은백색의 반사 광택이 난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급성 회백수염 : (1)폴리오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한 급성 전염병. 입을 통하여 바이러스가 들어가 척수에 침범하여 손발의 마비를 일으키는데, 어린이에게 잘 발생한다.
  • 물결수염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날개의 길이는 1mm 정도이며, 진한 잿빛을 띤 보라색이고 날개 주위를 따라 검은색의 짧은 무늬와 흰색 무늬가 많다. 뒷날개 가장자리 부근에 털이 있고 바깥 가로선은 두 겹이다. 한 해에 한 번 나타난다.
  • 회색질 뇌 수막 척수염 : (1)뇌와 척수의 회색질 및 수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
  • 신경 뿌리 수막 척수염 : (1)신경 뿌리나 뇌척수막, 척수 따위에 생기는 염증.
  • 알락수염노린재 : (1)노린잿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잿빛 갈색이다. 윗날개의 단단한 부분은 검은 갈색인데 한 해에 두 번 생긴다.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 시각 신경 척수염 : (1)시각 신경과 척수에 말이집 탈락이 함께 일어나는 장애. 시력이 떨어지고 팔다리 마비가 오며 비뇨 생식 기능 장애가 온다.
  • 버들까치수염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검은 점이 있다. 6~7월에 누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고원(高原)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 북부 지방, 일본,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7cm이며, 검은 바탕에 누런빛을 띤 회색 털이 있다. 아래쪽 옆구리에는 흰 털 뭉치가 있고 딱지날개에는 엷은 황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잠자는 범의 수염을 다친다 : (1)‘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감탕수염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 부분에는 눈이 없고 아가미는 매우 작고 굵으며 네 개의 줄로 되어 있다. 주로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감탕수염바닷지렁이’이다.
  • 수염 잡고 손 맞는 주인 : (1)손님을 차별하여 대접하던 주인에 관한 설화. 귀한 손님이 오면 윗수염을, 웬만한 손님이 오면 중간 수염을, 보잘것없는 손님이 오면 아랫수염을 만져서 아내에게 신호를 보내 차별 대우를 하는 상을 내오게 하던 주인이, 그 꾀를 손님에게 들켜 망신을 당했다는 내용이다. ≪어우야담≫에 실려 전한다.
  •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 (1)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 밤색무늬수염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앞날개의 길이는 1.3~1.4cm이며, 주홍빛을 띤 회색이고 가로선의 안쪽은 진한 자갈색이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한다.
  • 수염바다오리 : (1)갈매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깃은 대체로 검은 갈색인데 가슴과 배는 흰색, 부리는 주황색이다. 4월 상순에서 6월 상순에 걸쳐 알을 낳는다.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북아메리카, 일본 남부 연안에서 겨울을 보낸다.
  • 수염무늬명밤나비 : (1)명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5mm이며, 머리는 붉은빛을 띤 엷은 갈색이고 검은색의 비늘이 섞여 있다. 성충의 몸은 윤기가 난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다.
  • 검은수염쉬파리 : (1)쉬파릿과의 해충. 쉬파리와 거의 비슷한데, 머리는 보통 가슴보다 넓고 양쪽 겹눈은 두드러졌다. 배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 수염 모낭염 : (1)턱수염의 모낭에 생기는 염증.
  • 붉은수염쉬파리 : (1)쉬파릿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8~13mm이고 등판의 가로줄 뒤에 있는 가시털은 네 쌍이다.
  • 작은윗수염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9~4.4cm이고, 꼬리의 길이는 3~3.4cm이다. 등 쪽은 연한 감색이며 배의 털은 회색 또는 검은색이다. 털보박쥐와 비슷하나 몸집이 다소 작으며, 동굴이나 지붕 밑에서 동면한다. 남극과 북극을 제외한 거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 (1)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감장강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 매독균 특수 염색 : (1)매독균을 관찰하기 위한 특수 염색. 매독균에 특이하게 반응하는 항체를 이용한다.
  • 물윗수염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2~56mm 정도이며, 몸의 색깔은 짙은 회색이고 날개는 갈색이다. 뒷발이 매우 크며, 날개가 바깥쪽 발가락보다 밑에 위치한 점이 특징이다. 해안의 동굴이나 폐갱 따위에 몇 마리씩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데, 물 위를 날아다니며 먹이를 찾는다. 우리나라나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램프셰이드 수염 : (1)사다리꼴 모양의 전등갓처럼 난 콧수염. 코밑에 일자로 가지런히 털이 나며, 아래쪽이 조금 더 넓다.
  • 늙은이한테는 수염이 있어야 한다 : (1)무엇이나 격에 맞는 표식이 있어야 잘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근육통 뇌척수염 : (1)지속하여 재발하는 피로, 광범위한 근육 뼈대의 통증, 수면 장애,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주관적 인지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 보통 휴식으로 안정되지 않으며 육체나 정신적인 활동으로 악화된다.
  • 수염 털종기증 : (1)수염 부위에 일어나는, 포도알균에 의한 감염증. 수염 부위에 구진, 고름 물집들이 만성적으로 생기며 주위 피부에 염증을 일으킨다.
  • 수염잎뼈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골격은 공 모양이고 겉에는 둥근 잔구멍들이 조밀하게 뚫어져 있다. 기본 가시 가운데 몇 개는 끝이 둘로 갈라져 있다. 입 구멍은 여러 개의 가시로 둘러싸여 있다. 전 세계의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
  • 촐랑이 수염 같다 : (1)매우 경망스럽게 까불고 수다를 떨다.
  • 짧은수염도미 : (1)‘동갈돗돔’의 북한어.
  • 수염우단풍뎅이 : (1)검정풍뎅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9.5mm이고 긴 달걀 모양이다. 노랑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겉날개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숲속의 흙 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자식은 수염이 허얘도 첫걸음마 떼던 어린애 같다 : (1)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
  • 가는날개수염 : (1)우레깃과의 물고기. 몸에 가는 날개와 같은 지느러미가 나 있으며, 주둥이에 두 쌍의 수염이 있다. 갈색 바탕에 흰 줄이 규칙적으로 나 있으며 지느러미 끝에는 흰 점과 둥근 갈색 무늬가 있다.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빗살수염벌레 : (1)빗살수염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3.6mm이며, 검은색이다. 등 쪽은 검은색과 잿빛을 띤 흰색 또는 노란색의 털이 얼룩무늬 모양을 이루며 나 있고, 아랫면의 털은 잿빛을 띤 흰색이다. 수컷의 더듬이는 빗 모양, 암컷의 더듬이는 톱니 모양인데 마른나무의 껍질 밑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쇠큰수염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9~4.4cm이고, 꼬리의 길이는 3~3.4cm이다. 등 쪽은 연한 감색이며 배의 털은 회색 또는 검은색이다. 털보박쥐와 비슷하나 몸집이 다소 작으며, 동굴이나 지붕 밑에서 동면한다. 남극과 북극을 제외한 거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수염털진드기 : (1)털진드기의 하나. 몸은 긴 달걀 모양이며, 갈색이다. 등방패판은 넓적한 사각형이고 촉모가 많다. 쥐에 기생한다.
  • 경화성 골수염 : (1)감염에 대한 골의 증식성 반응. 치주 질환으로 인한 감염에서 비롯되며 노년층의 무치악 부위에 주로 생긴다.
  • 굵은수염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9cm이며 어두운 붉은색 또는 검은색이다. 겉날개는 붉은색이며, 더듬이 아랫부분은 편평하고 다리가 짧다. 애벌레는 녹나무 따위를 갉아 먹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수염 거짓 모낭염 : (1)수염을 자르고 난 후 잘린 끝이 다시 방향을 틀어 주위의 피부를 찔러서 모낭염과 같이 보이는 상태.
  • 옥수수수염 : (1)옥수수수염을 말렸다가 여러 가지 생약과 함께 끓인 물에 우려낸 차.
  • 진퍼리까치수염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의 불 끄듯 : (1)조금도 지체하지 못하고 황급히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회백질 척수염 : (1)척수의 회백질에 염증이 생긴 상태. 급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열, 목앓이, 두통,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목과 등의 경직이 동반되기도 한다.
  • 아급성 괴사성 척수염 : (1)염증에 의해 척수의 국소적 괴사와 함께 운동 신경 및 감각 신경의 마비가 서서히 진행되는 질병.
  • 새우 수염 팔찌 : (1)새우 수염처럼 가늘고 긴 금실을 엮어 만든 팔찌.
  • 회색질 뇌척수염 : (1)뇌와 척수의 회색질에 염증이 생긴 상태.
  • 장마당에 수염 난 령감은 다 너의 할아버지더냐 : (1)‘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의 북한 속담.
  • 말이집 탈락 척수염 : (1)척수염과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급성 다발 경화증.
  • 수염치레각날도래 : (1)각날도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cm~2.2cm이다. 머리와 가슴에 회백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배는 회갈색, 촉각은 어두운 갈색, 앞날개는 반투명한 담갈색 또는 회백색으로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다.
  •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1)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냉수 먹고 갈비 트림 한다’ ‘잉엇국 먹고 용트림한다’ (2)하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회색질 척수염 : (1)척수의 회색질에 염증이 생긴 상태. 급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열이 나고 목이 아프며, 토하고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 수염고랫과 : (1)포유강 고래목의 한 과. 흰긴수염고래, 긴수염고래, 혹등고래 따위가 있다.
  • 수염왕고래 : (1)‘흰긴수염고래’의 북한어.
  • 수염밤나비 : (1)밤나방과의 벌레. 앞날개의 길이는 1.5~1.7cm이며, 수컷은 진한 잿빛 흑색, 암컷은 밝은 갈색이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한다.
  • 급성 횡척수염 : (1)척수의 한 층 단면을 가로로 침범하는 급성 염증. 감염이나 예방 주사 접종 후에 올 수 있고 신생물 딸림 증후군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척수 손상에 의한 감각 장애, 운동 장애, 자율 신경 장애가 주로 나타난다.
  • 오렌지윗수염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날개의 길이는 3.5~3.8cm이며, 색깔은 집박쥐와 비슷하여 붉은색을 띤 등황색이나 귀가 좀 길고 다리가 크다. 귀는 붉은 갈색이고 끝과 양 가장자리는 검은색이다. 우리나라 특산 아종으로 냇가나 연못가에 날아다닌다.
  • 아랫입술 수염 : (1)곤충류에서 아랫입술로부터 돋아 나온 작은 돌기. 흡입형 구기에서는 길게 신장하여 주둥이 형성에 참여하기도 하며 후각 기관으로서의 기능도 있다.
  • 기생충성 충수염 : (1)회충, 분선충, 요충 따위의 기생충으로 인해 내강이 막히거나 기생충에 대한 반응 때문에 발생하는 충수염.
  • 급성 횡단성 척수염 : (1)면역 매개 반응에 따른 척수에 발생한 염증으로 인하여 생기는 다양한 증상군. 대부분 감염의 원인균을 찾아내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일종의 바이러스 감염 및 미코플라스마균의 감염이 흔하다. 척수 손상에 의한 감각 장애, 운동 장애 또는 자율 신경 장애가 주로 나타난다.
  • 가로 방향 척수염 : (1)척수의 회색질과 백색질 모두에 생긴 염증. 척수의 딱딱한 부분 전체에 발생하지만, 병변의 위치에 따라 일정 높이 이하로 감각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수염패랭이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네모지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붉은색 바탕에 짙은 무늬가 있는 꽃이 원줄기 끝에서 원통형으로 뭉쳐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한국, 유럽,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결핵성 골수염 : (1)결핵균에 의한 골수 염증.
  • 노랑뒤날개수염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앞날개의 길이는 1.6cm 정도이고 밑 쪽은 넓으며, 누런 갈색인데 그 바깥은 진한 색을 띤다. 앞 가장자리와 바깥 가로선의 바깥 축은 진한 보랏빛 재색을 띤다. ⇒남한 규범 표기는 ‘노랑뒷날개수염밤나비’이다.
  • 사내가 바가지로 물을 마시면 수염이 안 난다 : (1)남자들이 부엌에 자주 드나들면 남자답게 되지 못한다는 말.
  • 흰점꼬마수염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5~1cm이며, 검은색이고 더듬이는 몸보다 길다. 딱지날개의 앞쪽에는 ‘×’ 자 모양, 뒤쪽에는 띠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급성 파종 뇌척수염 : (1)뇌와 뇌척수 전체에 발생하는 중추 신경계의 급성 ‘말이집 탈락’ 장애. 보통 감염이나 발진 혹은 예방 접종 후에 발생한다.
  • 숨뇌 회색질 척수염 : (1)숨뇌와 그 아래 운동 신경을 침범하는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회색질 척수염의 가장 심한 형태. 호흡 장애, 순환 장애, 삼킴곤란을 동반할 수 있다.
  • 급성 앞 회색질 척수염 : (1)회색질 척수염의 주 형태. 과거에는 폴리오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였으나 최근에는 드물게 콕사키 바이러스나 에코 바이러스에 의해서도 발병한다고 보고 있다. 척수의 운동 세포들이 비가역적으로 파괴되는 증상과 더불어 발열, 두통, 목 뻣뻣함, 마비 증상이 오며 마비된 근육의 영구적인 위축과 변형이 일어난다.
  • 혈구 응집성 뇌척수염 바이러스 : (1)돼지에게 치사율이 높은 급성 전염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뇌척수염을 일으키는 유형과 구토를 일으키는 유형이 있다.
  • 다수 염색체성 핵분열 : (1)세포 분열 과정 가운데 염색체의 수가 정상에 비하여 많은 간접 분열.
  • 수염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둘 또는 세 쌍의 아가미가 있다. 등 쪽 털의 끝부분에 있는 가시는 네 번째 체절에서 시작하여 거의 모든 체절에 있다. 바다 밑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수염바닷지렁이’이다.
  • 감염 후 척수염 : (1)바이러스 감염 후에 생기는 척수염.
  • 회색질 척수염 백신 : (1)포르말린으로 불활성화시킨 폴리오바이러스 Ⅰ, Ⅱ, Ⅲ형의 용액. 결핵에 대한 일차 면역을 유도하는 데 사용한다.
  • 애흰수염민집게벌레 : (1)민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0mm이며 밤색이고, 더듬이는 엷은 갈색, 다리는 엷은 황색이다. 머리는 앞가슴보다 폭이 넓고 날개는 없다. 더듬이는 19마디 이상인데 수컷은 집게의 좌우 모양이 다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애흰수염집게벌레’이다.
  • 만성 증식성 치수염 : (2)세균 감염과 같은 자극원에 의해 치수에 증식하는 만성 염증. 치수 조직 상부를 덮고 있는 상아질이 전부 소실된 경우에 생기며, 어린이나 젊은이에게 많이 나타난다.
  • 수염에 불 끄듯 : (1)자기 수염에 붙은 불을 끄듯이 다급해서 허둥지둥하는 꼴을 이르는 말.
  • 예방 접종 후 척수염 : (1)예방 접종을 하고 나서 척수에 생기는 염증.
  • 경화 비화농 골수염 : (1)화농하지 않고 만성적으로 광범위하게 염증이 생기는 골수염. 방사선상 겉질에 경화증이 나타난다.
  • 결핵성 척수염 : (1)결핵균에 의한 척수 염증. 결핵균이 침범하는 부위에 따라 두통, 통증, 감각 소실, 마비 따위를 동반한다.
  • 수염 털집염 : (1)턱수염의 털집에 생기는 염증.
  • 반수 염색체 수 : (1)감수 분열 시, 체세포의 염색체 수의 반이 된 생식 세포의 염색체 수.
  • 양주좀개수염 : (1)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15cm이며, 거꾸로 된 원뿔 모양의 두상화가 피는데 흰 꽃이 10여 개 들어 있다. 논밭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 급성 혈행 골수염 : (1)외상이나 골 주위 조직의 감염이 원인이 되어 균이 혈액을 타고 뼈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급성 골수염. 어린이의 긴 뼈에 잘 발생하고 주로 포도알균이 원인이다.
  • 복막하 충수염 : (1)복막 밑으로 전위된 충수에 생긴 염증.
  • 수염을 내리쓴다 : (1)남에게 마땅히 하여야 할 일도 하지 아니하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뚝 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일 자랑 삼 년에 수염도 돋지 않는다 : (1)자기 자랑을 삼 년씩이나 하고 다니니 너무도 뻔뻔스러워서 수염조차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 자랑을 아주 많이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재발성 충수염 : (1)막창자꼬리의 염증이 재발하는 일. 우측 하복부 1/4 부분에서 통증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며, 이전에 막창자꼬리의 통증이 일어났는데도 이를 절제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 특수 염기 촉매 반응 : (1)수산화 이온만이 촉매 작용을 하는 반응.
  • 급성 가로 방향 척수염 : (1)척수의 한 층 단면을 가로로 침범하는 급성 염증. 감염이나 예방 주사 접종 후에 올 수 있고 ‘신생물 딸림 증후군’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척수 손상에 의한 감각 장애, 운동 장애, 자율 신경 장애가 주로 나타난다.
  • 흰고양이수염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7~8월에 흰 수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제주, 함북의 높은 벌의 양지 쪽 습지에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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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01개) : 사아, 사악, 사안, 사알, 사암, 사애, 사액, 사앵, 사야, 사약, 사양, 사어, 사언, 사업, 사에, 사여, 사역, 사연, 사열, 사염, 사영, 사예, 사오, 사옥, 사온, 사옵, 사옹, 사와, 사왕, 사왜, 사외, 사요, 사욕, 사용, 사우, 사운, 사울, 사움, 사웅, 사워, 사원, 사월, 사웨, 사위, 사유, 사육, 사윤, 사율, 사은, 사을, 사음, 사읍, 사의, 사이, 사익, 사인, 사일, 사임, 사입, 삭약, 삭여, 삭역, 삭연, 삭엽, 삭요, 삭월, 삭음, 삭인, 삭일, 삭임, 삯일, 산아, 산악, 산안, 산액, 산앵, 산야, 산약, 산양, 산언, 산업, 산역, 산연, 산열, 산염, 산엽, 산영, 산예, 산옹, 산와, 산외, 산요, 산욕, 산용, 산우, 산운, 산울, 산원, 산월, 산위 ...

실전 끝말 잇기

수염으로 시작하는 단어 (50개) : 수염, 수염가래꽃, 수염개밀, 수염 거짓 모낭염, 수염 거짓 털집염, 수염검은혹등에, 수염게, 수염고치벌, 수염골풀, 수염나무, 수염 나옴, 수염낭, 수염대구, 수염마름, 수염며느리밥풀, 수염문절, 수염바다지렁이, 수염발, 수염 백선증, 수염뿌리, 수염뿌리계, 수염상어, 수염상어목, 수염상엇과, 수염소, 수염송곳벌, 수염수리, 수염수세, 수염어, 수염을 내리쓴다 ...
수염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수염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4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